2017년 10월 9~10일
딸이 호텔예약 했다며 가자고 하여 추석연휴 + 1일을 하여 제주를 다녀왔네요..
컨셉은 풀장 딸린 호텔투어..
결국 첫째날은 히든클리프에서 숙박 둘째날은 숙박은 못하고 켄싱턴호텔에서 저녁까지 있다가
갑자기 생긴 제주발 무안행 저녁10시 10분 비행기로.... 여행을 마감
무안 와 제주항로는 항공편이 자주 있는 것이 아니라서 우리부부는 먼저 도착하고 딸은 12시경 도착..
덕분에 이호테우해변에서 망중한을 보냈습니다.
여행코스는
제주공항 ~ 모이세해장국에서 아침(제주시청 부근) ~ 이호테우해변 ~ 제주공항 ~ 협제해수욕장
~ 제주공항 ~ 순옥이네(물회, 점심) ~ 히든클리프호텔(중문, 석식, 풀장에서 조식, 수영등등) ~
중문 색달해수욕장(해녀의 집, 소주한잔) ~ 덕성원 2호점에서 점심 ~ 켄싱턴호텔(수영 및 휴식) ~
춘심이네 본점에서 저녁(통갈치구이) ~ 제주공항
아래는 이번 여행 사진들
무안공항
제주공항에서 바라본 한라산
관제탑
렌터카 픽업 장소
모이세해장국
이호테우해변
협제해수욕장 과 인증샷들 그리고 비양도
순옥이네에서 물회로 점심
히든클리프 호텔 프론트, 로비, 풀장
풀장의 타일 칼라
인증샷들
15,000원짜리 풀사이드 조식
중문 색달해수욕장
특별메뉴 30,000원짜리 와 소주한잔
덕성원 2호점에서 점심... 난 짬뽕
켄싱턴호텔...... 블랙컨셉
옥상에 있는 풀장...과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