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파도와 함께

어찌하다 보니 맛집만 5번 연속 포스팅 개인적으로 초밥을 좋아해서 새로 개업을 하거나 잘하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서 먹음.... 유명한 코롬방제과점 근처에 새로 스시집이 오픈하였다고 해서 찾아 가보았습니다. 스시마사(すし正) おまかせ(오마카세) 란 주방장에게 메뉴를 맡긴다는 뜻..

여수에 출장 갈일이 있어서 맛집인 이순신 12첨밥상에서 "활우럭 회덮밥 + 지리탕"을 냠냠 개인적으로 지리탕을 별로 않좋아해서 매운탕으로,,, 활우럭인데도 매운탕포함 9,000원..후식으로 누룽지...... 높은 가성비....

북항 노을공원 상가에 있는 청계회수산 모처럼 갑오장어 먹으로 북항 노을공원으로 고고 ~~~~ 식당사진은 촬영하지 않아 다음지도 로드뷰를 캡쳐 갑오징어 회인데 비쥬얼은 가장 좋은 듯 맛은 다 똑같으니... 먼가 부족하여 싱싱한 꽃게무침 맛이야 숙성한 꽃게장이 맛있지만 신선한맛의 ..

모처럼 와이프와 점심 외식 오늘은 목포 근교에 있는 돌쇠정 연잎떡살비(소고기)로 유명한 집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건물 "정"자가 "停" 이 이니고 "精" ㅎㅎ 맨먼저 나오는 묵초국 비쥬얼이 좋은 편임 짭짤한 된장찌게도 일품... 좀 짭니다. 메인메뉴

남초등학교 뒷편 챠슈도시락

백합탕이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인데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술먹은 다음날 해장으로는 더이상 없음 목포 자유시장 안에 있는 해남식당 근데 백합이 있을때만 있어요...^^ - 그리고 이집의 특징은 반찬들이 집에서 먹는 것 같은 인상이 강합니다.

고창의 휴스파 온천 가는 길에 점심식사... 2010년에 는 옆집인 만나가든에서 식사를...ㅎㅎ

맛집 소개는 참 오랜만인것 같군요 2015년 5월 1일 아주 맑은 일요일 창원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 보트쇼 & 스포츠산업박람회를 들려고 시간이 남아 진해 벚꽃으로 유명한 경화역에 들린 후 한려수도가 조망되는 미륵산케이블카를 타기 위하여 통영에 도착하니 약간 시장기가 있자 통영에 ..

장흥 토요시장에서 장흥삼합을 맛보았습니다... 한우를 따로 산 후 따로 식당을 찾어 자릿값을 주고 먹는 스타일인데 어느 식당이나 똑같을 것 같은 분위기...... 한우 한우 + 키조개 + 표고버섯 밑반찬 그냥 삼합 절린 깻잎에 쌈으로 먹는 삼합 토요시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