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 17일
무안에서 양양가는 비행기가 이달까지만 운항한다 하니
조금 시간이 날때를 이용해 비행기로 강원도 양양을 휴가차 다녀왔습니다.
무안 양양간의 항공노선이 없어쟈 서운하기도 하고,.,,..
양양공항은 시간에 맞추어 셔틀버스를 강원도청에서 운항하니 참 편리함
(양양공항 생존을 위한 강원도청의 노력 ^^)
아래는 이번 여행 사진들
예보는 비온다는 일기 없었는데 비기옵니다.....
제가 타고갈 50인승 제트여객기 아담합니다.
걸어서 탑승...
옆에 있던 자가용 비행기
구름만 보임
낮은구름 아래 강원도의 산 과 해안가
낙산해수욕장
낙산비치호텔 주차장 옆의 송림
낙산해수옥장을 다시한번 찰칵
비행기 때문에 때늦은 점심
낙산관광호텔의 로비 및 프론트 - 호텔전경은 각이 나오지 않아 촬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녁식사
낙산관광호텔은 오래 되었는데 리모델을 하여사 아담하고 정말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아래는 다국적 콘센트, 랜 및 충전기가 모여있는 멀티탭..??
양양터미날 앞 커피숖에서 라ㅔ 한잔 마시고 셔틀버스를 기다랍니다..
가게에 있는 화목난로 멋지개 생겼습니다.
점심먹은 장소
목포 와 남악 대불공단이 한눈에 보입니다..
오랜만에 홀로 휴가를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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