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보는 물건들이 있어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오른쪽은 과거 전기가 정전될때나 등산할때 가지고 다니던
남포등이고 아래는 전기가 안들어 오는 집에 있던 호롱불입니다.
밑의 사진은 지금은 거의 볼수 없는 앞닫이농 입니다...
전부 너무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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