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루이 와 강아지의 분양전 사진 과 남은 크리스와 엄마 루이

파도와 2011. 2. 1. 11:31

2011년 1월 31일

루이가 낳은 강아지 5마리중 한마리는 죽고..ㅠ,ㅠ.... 한마리는 강아지 아빠네 가족이 가져가고

오후에 두마리를 분양한답니다... 그래서 분양전에 사진을 촬영합니다.

 

강아지들끼리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두마리는 마지막 젖을 먹입니다....

 

 

 

 

 한마리씩 촬영

요녀석은 미분양...

 

아래 두마리는 분양

이녀석은 눈이 반쪽만 검습니다..ㅎㅎ

 

 

루이의 얼굴사진 2011년 2월 1일 촬영 인제 루이와 강아지 한마리 남었습니다..

 

이녀석 이름은 크리스입니다.

사람을 너무 잘 따러 개들이 서로 자기 이뻐해달라며 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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