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가족

성묘 20110915

파도와 2011. 9. 15. 21:33

추석에 애들이 늦잠 자는 통에 못각 오늘에야 군에간 막내가 휴가나와 갑니다.


난 다리대문에 못올라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