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선은 창업자 김덕진(1923년생, 별세)의하여 1945년에 설립
이때의 기록은 없어서 사진한장 과 어렸을때보았던 내용을 적어본다.
처음에는 목선만 건조하였는데 아마도 1970년도 말부터 강선(Steel Ship)을 목포에서는 처음으로 건조하였다.
주로 건조한 선박은 경비정(어업지도선등), 어선(안강망 유자망등), 화물선, 유람선, 여객선, 유조선
부잔교등을 건조하였고 특히 1970도 중반부터 200~500톤급(구톤수)연안화물선만 약 20여척 건조하여
목포조선업계가 목선위주에서 강선조선으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한 공이크다.
아래는 금화동 공장의 전경인데 약 70%밖에 나오지 않았다
2005년에 죽교동으로 이전하였다
여기서는 강선 건조와 수리를 하였고 주로건조한 선박은 100~500톤급카페리, 각종 관공선(어업지도선, 행정선, 정화선등)
을 건조하였고 어선은 안강망(69톤)을 건조하였다
아래는 죽교동 공장의 전경
사무실
공장실 및 현도장
상가대등 공장 전경
2007년에 산정동공장으로 이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기서는 수리조선만을 할계획이다. 아직 공장이 50%정도 공정이라 부지가 협소하다. 2011년현재
현장소의 다음지도 위성사진
이전된 장소들의 위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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