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산행은 부부산행이라 난 스냅드레곤을 와이프는 럼버백을 메려고 하였다가 가만히 생각하니
나이스크류캡 + 데이팩이면 배낭을 하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배낭을 다시 꾸립니다.
전에는 카멜백나이스후레임에 크류캡을 장착하고 월출산자락을 산행한적 있는데 그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배낭을 메었는지 안메었는지 감이 없으니까요.. 하기야 오늘은 무게감이 없는 가벼운 물품만을 수납하였으니
그럴만도....^^
▼ 오늘 함께한 배낭 - 나이스후레임 BVS + 크류캡
▼ 산행이 끝나고 보온용으로 가져간 옷을 모두 꺼냈더니 배낭이 홀쯕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산행중 사진들 그리고 산행장소 전남 진도 여귀산 시산제..
▼ 600년이 넘었다는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
▼ 구암사 - 작은 절
▼ 비자나무에서
▼ 산행길
▼ 여귀산 정상모습과 정상석 그리 인증샷
▼ 오늘의 산행길 모습
▼ 하산 지점 안부
▼ 하산을 거의 다하니 마루금이 보입니다. - 산행을 할때는 구름이 산을 완전히 덮였는데..ㅠ,ㅠ
▼ 사슴농장 모습
시산제 모습
▼ 여귀산 밑의 돌탑공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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