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일 일요일
오늘은 해남나들이입니다.
한옥에 사는 친구와 황토집을 직접 지어 사는 친구집 두군데를 방문합니다.
▼ 60년대 말부터 많이 지어온 한옥모습
▼ 친구집앞 정원에서 앵두를 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친구가 직접지은 황토집 내부 천장은 삼나무로 하여 완전 웰빙주택입니다.
▼ 애기를 나누는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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