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잡담

한옥 & 황토집 그리고 친구

파도와 2012. 6. 3. 21:45


 2012년 6월 3일 일요일 

 

오늘은 해남나들이입니다.

 

한옥에 사는 친구와 황토집을 직접 지어 사는 친구집 두군데를 방문합니다.

 

  60년대 말부터 많이 지어온 한옥모습


 

친구집앞 정원에서 앵두를 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친구가 직접지은 황토집 내부 천장은 삼나무로 하여 완전 웰빙주택입니다.

 

애기를 나누는 일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