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20120927~28

 

요즈음 여수에 갈일이 많았고 어느 하루 한나절정도 시간이 나고,

다음날도 여수에 있어야되니 시간을 내어 향일암과 금오산을 다녀왔습니다....

향일암 전경

금오산정상

그림같은 작은포구

오는길에 마땅히 식사 할곳이 없어 자판기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나서, 출장간 일을 보고 

향일암과 금오산 등산을 하였더니 배가 영 시장합니다..그래서 여수가는 길에 있는 식당에서 대충 식사를 

그런데 문제는 회덥밥인데 수족관에 있덩 작은 우럭 한마리를 바로 잡아서 만들어 줍니다.... 

활어 회덥밥은 처음 맛보았네요,,,^^

MVL(엠블)호텔에서 바라본 여수엑스포잔시장과 주변전경

 

오늘 묵을 객실내부..

엠블호텔의 야경

 

여수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먹자거리...

우리와는 입맛이 맞지 않아 택시 기사님이 소개해준 곳으로 이동

덕분에 좋아하는 삼치회와 쏨팽이 매운탕으로 저녁을 해결....

엠블호텔에서 맛있는 아침부페...

 

시간이 잠깐남어 호텔주위 산보

호텔로비에서

엠블호텔 로비에 걸려있는 그림인데 여수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호텔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