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인 2009년 1월 11일 작업하여 배를 육지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고
담날인 오늘 눈이 많이 와서 한번 전경을 담어봅니다.
수리완료된 어선과 수리전의 어선의 모습이 완전히 대조적입니다.
선박 두척을 동시에 상가(배를 육지로 끌러올리는 작업)을 하느라 일요일은 좀 바뻤습니다.
결국 오늘도 작업을 못하게 눈이 많이 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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