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막내가 군대가는 날........
군에 보내고나니 먼가모르게 마음이 너무 허전한 것 같아..
머라 표현하지 못하겟군요,,,,,,,,,,
훈련과정이나 강도를 볼때 내가 훈련을 받았던 기억을 되돌아보니
그리 힘든 것 같진 않지만,,,,,,,, 시간을 보니 이제 군에서 처음 식사를 하겠군,,,,,,
입맛에 맞는지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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