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졸업식.... 르노와르관람등 서울 나들이..090825

파도와 2009. 8. 26. 15:01

 모처럼 딸애 대학원 졸업식이 있어 서울 나들이를 하여 

 벼르던 르노와르 전시회에 가게 됩니다...

 

졸업식 기념사진...몇장만...

 

 

 

잠깐 집에 와서 딸애 컴 사용,,,,

 

딸애가 안심이 맛이다던 식당에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대로 먼 저 점심을 합니다..

딸애와 나의 식사자리..   ^^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 있는 은행나무 잎...전원적인 맛이 있어 찰칵

 

해물파스타를 보니 마음이 흐믓합니다,,,ㅎㅎㅎㅎ  안심은 굽는데 시간이 걸린다하여 선식으로 해물파스타..

 

맛있게 냠냠...

 

핸드폰 없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에그,,, 식사중에 왠 전화..

 

딸애가 추천한 안심스테이크 실제로 맛있습니다...

 

식당(레스토랑) 앞에서 기념사진,,. 직원들도 참 친절합니다...

봄에 와이프랑 왔다가 너무일찍와서 못가본 식당이라.....한번  찰칵 하여봅니다...

 

저번에 갔을때와 조각품들이 바뀌었습니다,...

 

 

드디어 입장...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계단에서 한장찰칵..

 

 

 

이사진은 복원한작품(다른작품과 색감이 완전히 틀립) 사진을 크게 만든 것이라 한장 찰칵.

 

위 작품의 원본사진

 

 

 

 

 

 

 

 

 

 

 

 

 

 

 

 

 

 

 

 

 

 

 

 

 

 

 

 

 

 

 

 

 

 

분위기 멋진 서울시립미술관에 있는 카페..

 

르노와르의 명언

 

가격표 보고있는데 딸애가 찰칵...ㅎㅎ

 

덕수궁 돌담길에서 찰칵,,,

 

시간이 조금 남아서 명동에 있는 디카판매장에서 이것 저것 둘러봄...

멀 살려고 그랬는데 딸애가 실물을 보고 결정하라고 그래서 들려봄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작음..

인터넷구매는 역시 생각하여볼 문제.. 

 

용산역에서 목포가는 케이티엑스를 기다리는데 딸애가 찰칵...

 

용산역의 스카이라인....

 

와이프가 경미한 교통사고로....입원을 하는 통에 같이 못간게 좀 서운하기는 하지만..

딸과 서울에서 꼬박 하루를 데이트한 즐거움,,,,,가득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