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문화, 맛집/해외여행

다낭 20190625-28

파도와 2019. 6. 30. 21:21

2019625~28일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였네요

저번 포스팅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무안공항에서 비행기가 많아지니

여러 가지로 좋습니다. 오랜 시간의 계획없이도 편하게 외국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여행사는 BK공감투어(광주)

아래는 여행사의 스케줄과 준비물 안내물입니다.



아래는 이번 여행사진입니다.




해안의 길이가 남북으로 200Km랍니다.



대리석 산인 오행산 이모저모






다낭 시내를 배경으로 인증샷


호이안가는 보트크루징을 위해 진기차를 타고 부두로 이동합니다.


고엽제 치료제였다는 노니열매


호이안을 준설하면서 생긴 진흙으로 자연스럽게 도자기 산업이 발달 하였다네요.


투본강 보트 투어를 하면서 찰칵



호이안(會安)의 이모저모























다낭의 해변인 미케비치


이제 바구니배를 탑니다.





망고와 야자열매



빈펄랜드(빈펼 ; 빈씨의 진주라는 뜻)

더워서 휴휴,,,,,,















백호(하얀호랑이, 우리나라 국가동물)

오늘처음 봅니다.



다낭 시내모습


강과 바다가 만다는 곳에 모래톱이 있어서 찰칵


베트남에 신흥종교 사원



베트남 언어를 만들었다는 성당





바나힐 관광사



































다낭시내에 있는 수산물식당의 생선등등




호텔 옆에 있던 목선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목선이 많은 베트남이 부럽습니다, 목선은 환경을 파괴하지는 않습니다.)


3일간의 숙소 그랜드골드호텔


미케비치의 모습





조그마한 수산시장이 생겨 이곳의 주민들이 생선을 사고 팝니다.









"영응사라는 사찰












돌아갈 비행기



이제 여행이 끝났다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