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6

2008년 가을 문턱에서 곡성, 화개장터, 남해, 삼천포, 진주, 마이산, 변산

이때만 해도 블러그가 먼지도 몰라서 기억도 없지만 안사람하고 여행을 추억에 남겨야 하는 맘에 블러그 어느 한쪽에라도 보관하고 싶어서 함 올려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단 이틀간의 여정으로 많이도 돌아다니고 전망이나 경치가 좋은 곳도 많았는데 사진을 많이 찍지 않은 것이 조금은 후회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