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파도와 함께

신동가든 목포 살았어도 처음 가본 곳 그도 그럴 것이 식당이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고 그럽니다. 이 식당을 소개한 이유는 능이버섯이란 이름을 처음 들었기 때문입니다. 능이버섯과 오리탕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습니다. 친구들의 모임에 이런 행운을 앉겨 주었네요,,,^^ 신동가든..

2012년 11월 5일 흐린날..... 어제인 일요일은 모처럼 쉬는 날 애꿎은 날씨,,,,,,비 떄문에 산행을 포기하고 맙니다... 월요일인 오늘도 바람 때문에 작업이 중지되어 모처럼 시간이 나서 후배와 장성 축령산으로 편백향을 즐기러 가봅니다 후배 왈 장성은 생태탕이 유명하다고 그럽니다....

요즈음 일 때문에 여수를 자주가게 됩니다. 여수의 유명한 곳 중 하나인 진남관을 잠시들려보았습니다. 진남관소개 → 진남관에서 바라본 여수 앞바다 모습 진남관전경 다른각도로,…. 진남관 명판 기타 건물들,.... 통제문 과 망해루

소고기수육을 좋아해서 자주가던 식당인데 항상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았다가 이번에는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꽃돼지원조국밥 음~~~ 수육… 그리고 콩나물국밥 등등… 아침부터 하는 식당이라 아침을 식사할 수 있는 식당

여수 백초횟집….. 우연히 여수 돌산 우두리란 곳을 출장.. 여수분의 소개로 알게된 낚시고기 전문 횟집이라는 백초횟집 처음 분위기는 약간 가정집을 개조한 집이며서 부담이 가지않는 장소.. 중요한 것은 값도비싸지만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자연산능성어를 조금은 저렴하게 맛볼 수 ..

향일암과 금오산을 갔다 오는 길에 들른 횟집..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도 참 친절 그리고 싱싱한 울럭을 바로 잡아 만들어 준 회덥밥도 별미...

여수에 1박2일 출장 - 택시 기사님의 소개로 알게된 맛집 삼치가 맨먼저 눈에 보입니다. 밑반찬 삼치회 쏨팽이 매운탕

요즈음 여수에 갈일이 많았고 어느 하루 한나절정도 시간이 나고, 다음날도 여수에 있어야되니 시간을 내어 향일암과 금오산을 다녀왔습니다.... 향일암 전경 금오산정상 그림같은 작은포구 오는길에 마땅히 식사 할곳이 없어 자판기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나서, 출장간 일을 보고 향..

여수 출장가는 길에 막내를 여수에서 랑데뷰하여 같이 목포로 오는길에 랑데부 장소인 여수엑수포 과 엑스포 전시장중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파이프오르간

오랜만에 정말 담백하고 맛있는 장어집에서 저녁을 먹어 소개 하여 봅니다. 식당모습 입구 와 내부모습 메뉴판 먼저나온 밑반찬과 유기농 야채.. 드디어 본 메뉴인 소금구이 반 과 양념구이 반.. 저는 양념구이를 좋아하는데 이집의 장어구이는 많은 양념을 하지 않고 구었어도 정말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