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산행기

계룡산 20100606

파도와 2010. 6. 6. 22:09

 

 

 

2010년 6월 6일 현충일이자 우리산방의 정기산행일..

  

그래서 국립현충원이 있는 근처의 산으로 가봅니다..

 

 

산행장소는 계룡산

 

 산행인원은 울 산방식구 동호인 32명

 

산행시간은 놀다가 쉬다가 걷다가 해서 의미는 없지만....

A팀  : 약 7시간 점심시간포함

B팀  : 약 5시간 점심시간포함

 

산행코스는

상신탐방지원센터~큰골삼거리~큰배제~남매탐~삼불봉~자연성릉~관음봉~연천봉삼거리~신원사

우리는 B팀이였고 A팀은 병사골삼거리에서 장군봉, 임금봉, 갓바위,를 경유하는 종주코스를 산행함...

 

 산행소감

 특히 할말이 필욧 없는 명산이지요.... 흠이라면 좀 덥다는 것이 문제,,,

사진은 연천봉고개 못미쳐서 내려와 연천봉고개부터는 사진이 없습니다..

 

 

옆사진은 A팀 들머리인 병사골 탐방지원센터 

 

 

 

 

 

 

 

 

 

   아래는 산행사진 

 

옆사진은  상신리에 있는 등산로 이정표

 

 

 

 

 

 

 

 

 

 

 

 

 

 아래사진은 마을에서 마을 도로를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가는 길 냇가에 오리가 자고 있네요...^^

 

안내판을 전부 새로 교체 했네요... 작년에는 좀 엉망이였는데..

 

상신리 탐방지원센터----- 이제 출근해서 국립공원직원들이 문을 엽니다,......^^

 

 

실제 산행 초입로

 

 

호젓하고 아지자기한 산행길이 연속 됩니다.

 

 

 

 

설희계곡 모습------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설희계곡 옆으로 나있는 등산로

 

 

 

큰골삼거리 이정표

 

설희게곡의 아기자기함.

 

계룡산의 특징인 돌길입니다 여기도 역시 있습니다. 그런데 상신에서 남매탑 가는길이 가장 돌길이 가장 작은 것 같습니다.

 

큰배재이정표

 

 

 

 

 

남매탑

 

 

 

 

 

 

위는 계룡산에서 가장 높은 천황봉을 망원으로 찰칵

 

 

 

 

오른쭉은 삼불봉가는 급경사 철계단(아마 제일 힘든 구간)

 

 

 

 

 

 

 

 

 

 

 

 

 

 

 

 

 

 

 

 

 

 

 

 

 

아래는 A팀이 올라온 장군봉 쪽 능선들

 

 

삼불봉을 지나 점심식사,,,,,,

 

 

 

관음봉 올라가는 철계단 

 

 

자연성능

 

 

 

 

관음봉고개

 

여기서도 한창을 쉽니다

 

A팀과 시간 맞추려고...

 

 

 울산방 총무님

 

 

 

 

 

 

 

 

 

 

 

 

 

 

 

 

 

 

 

 

 

 

 

 

 

 

 

 

 

 

 

 

 신원사 계곡

 

 

 

 

 

 

하산주 모습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좀 더웠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