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광양) 정기산행 20090301 이번에는 고로쇠물과 계곡이 유명한 광양백운산으로 정기산행을 합니다 산행시간은 목포에서 07:00에서 출발하여 진틀(논실마을)에서 10시에 산행을 시작하여 마지막조는 17:30분에 진틀마을 도착. 산행코스 1조 : 논실마을 → 참샘이재 → 또아리봉 → 한재 → 신선대 → 상봉(백운산정산) → 병암계곡 .. 산 이야기/산행기 2009.03.02
두륜산 환대종주(미수) 산행기 2009년 2월 15일 오늘은 산방식구(나, 야인, 산훈, 영식, 요안)들과 함께 두륜산으로 발길을 잡어봅니다. 우선 목포를 출발 두륜산 상가에 도착하여 산채정식을 먹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하네요 일단 코스는 향로봉 → 오도재 → 혈망봉 → 병목안꼭대기봉→ 도솔봉 → 도솔재 → 해림령(헬기장) → .. 산 이야기/산행기 2009.02.16
내장산 나홀로번개 8 (20090208) 2011년 11월 7일 수정합니다. 어제는 원래 계룡산을 가려고 맘을 먹었는데 전날 갑자기 술판이 벌어져 늦잠을 자는 통에 하는수 없이 발길을 가까운곳으로 잡어 봅니다. 일단 목포를 출발 여기저기 갈곳을 생각하다 내장산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목포를 출발 내장사주차장에 도착하.. 산 이야기/산행기 2009.02.09
선운산(백수해안도로 포함) 나홀로 번개 산행 20090203 주차장옆에 있는 관리사무소 여직원이 너무 친절합니다 2009년 2월 3일 목포는 비가 차분하게 오는 군요.... 조선소라는 곳의 특성상 작업이 노천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오늘은 우천관계로 작업 끝. 아침부터 커피한잔 마시고 잔무를 처리하고 나니 갑자기 할일이 없어서 우두커니 .. 산 이야기/산행기 2009.02.04
지리산 부부산행 2009년 2월 1일 울 산방의 정기산행을 따라 지리산으로 울 부부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나에 컨디션(무릎관절)이나 집사람의 컨대션을 판단하여 볼때 천왕봉코스는 힘들것 같아 중산리에서 로타리대피소만 가고 다시 중산리로 오려고 맘을 먹고 목포를 출발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욕망이 .. 산 이야기/산행기 2009.02.02
불갑산 산행 20090127 이번 구정 연휴 마지막날에 불갑산을 다녀왔습니다. 산행 코스 불갑사주차장 → 덫고개 → 노적봉 → 법성봉 → 투구봉 → 장군봉 →노루목 → 연실봉(정상) → 구수재 → 용봉 → 용천봉 → 도솔봉 → 수도암 → 산책로 → 불갑사주차장 산행시간 오전 9시 05분 주차장 출발하여 송신탑에서 간식먹고 오.. 산 이야기/산행기 2009.01.28
조계산 우중산행 20090118 이번 일요일은 비땜에 일을 못하여 가고싶었던 조계산으로 발길을 잡어 보았습니다. 송광사는 전에 자주 가본 곳이여서 선암사로 방향을 잡고 목포를 출발 서해안, 무안광주간, 호남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선암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산행요약 참석인원 : 나홀로 산행코스 : 선암사주차.. 산 이야기/산행기 2009.01.19
木船寫眞 잊혀지기전에 보관 참 오랜만에 보는 목선이네요,,, 그래도 이정도 목선이면 옜적의 국내 톤수로는 100톤쯤되는 선박이니 과거에는 아주 큰배라고 할수 있었겠지요. (현재의 국제협약톤수로은 65톤임) 지금은 다 사라져 가는 목선이기에 블로그에 보관하려고 합니다. (Photo by Agada ← 고명딸) 양쪽에는 다도해가 많은 목포, .. 배(船舶) 이야기/배이야기 2009.01.16
설중의 수리조선소 쉬는 날인 2009년 1월 11일 작업하여 배를 육지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하고 담날인 오늘 눈이 많이 와서 한번 전경을 담어봅니다. 수리완료된 어선과 수리전의 어선의 모습이 완전히 대조적입니다. 선박 두척을 동시에 상가(배를 육지로 끌러올리는 작업)을 하느라 일요일은 좀 바뻤습니다. 결국 오늘도 .. 배(船舶) 이야기/배이야기 2009.01.12
2008년 가을 문턱에서 곡성, 화개장터, 남해, 삼천포, 진주, 마이산, 변산 이때만 해도 블러그가 먼지도 몰라서 기억도 없지만 안사람하고 여행을 추억에 남겨야 하는 맘에 블러그 어느 한쪽에라도 보관하고 싶어서 함 올려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단 이틀간의 여정으로 많이도 돌아다니고 전망이나 경치가 좋은 곳도 많았는데 사진을 많이 찍지 않은 것이 조금은 후회스럽.. 나의 이야기/잡담 2009.01.09